2017년 3월 14일 화요일

민주당 대선 후보 이재명의 관상

민주당 대선 후보 이재명의 관상


필자가 개인적으로 2017년 대통령이 되었으면 바라는 이재명씨의 관상을 보겠다. 그렇다고 해서 편파적으로 편을 들지 않고 관상에 대해서만 이야기하겠다.
이재명(李在明, 19641222~ )은 대한민국의 변호사, 시민운동가이자 민선 제5·6기 경기도 성남시장이자 성남 FC의 구단주이다.
1964년 경상북도 안동에서 7남매 중 다섯째로 태어났다. 초등학교 졸업 후 집안 형편이 어려워서 중·고등학교는 다니지 못했다. 1976년 경기도 성남시로 이주하여 1981년까지 6년 동안 상대원공단에서 노동자로 일했는데, 산업재해로 장애인 6급 판정을 받아서 병역이 면제되었다. 1978년부터 검정고시를 준비해 고입검정고시와 대입검정고시에 합격하였다.
이재명이 초년에 고생한 것은 어디에 있을까?
우선 가장 초년운을 주장하는 귀는 그렇게 나쁘지 않고 귓볼도 있다. 귀는 1-14세의 운을 좌우하기 때문에 그럭저럭 살만하고 그 이후부터 가세가 기울음이 맞다.
이재명시장의 가장 큰 문제는 이마가 좁다는 것으로 관상학적으로는 머리카락이 난 발제에서 눈썹까지를 上停상정이라고 한다. 또 눈썹에서 코밑까지 중정, 코부터 턱까지가 하정이다.
관상학책 마의상법을 보면 http://upaper.net/homeosta/1009639
其骨欲隆이나 然而起, 聳而濶하다.
이마뼈는 융성한 듯하나 일어나야 하며 우뚝 솟고 넓어야 한다.
또한 머리카락 중앙부위 위가 가장 위의 천중[天中] 16세에 해당하는 부위가 머리카락으로 가려져 있다. 그 당시 공장 노동자로 맞으면서 고생한 시절에 해당한다. 이마에도 주름이 원래 3개가 아닌 두개가 있는데 이것도 비대칭이며 약간 좋지 않다.
1982년 중앙대학교 법학과에 장학생으로 입학한 후 1986년 졸업과 동시에 사법시험에 합격하였다. 1989년 사법연수원 18기 수료 후 변호사가 되었다.
하지만 이재명을 구원해 준것은 관상학적으로 紫氣자기라고 불리는 미간 인당이 넓고 좋다.
따라서 이재명은 28세부터는 운이 풀렸다고 본다.
단 찡그리면 바늘을 매달아 놓은듯 한 현침문이란 수직 주름이 생기니 인상쓰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眉欲淸而細하고, 平而闊하고秀而長者, 性乃聰明也
고로 미욕청이세하고 평이활하고 수이장자는 성내총명야오. 마의상법
그래서 눈썹은 맑으며 가늘어야 하며 평평하면서 넓고 빼어나면서 길면 성품이 총명하다.
이재명은 눈썹이 큰 편이며 비대칭이다. 눈썹이 짝짜기이면 배다른 형제가 있다는 말이 있다. 이재명은 형제자매가 많지만 물론 직업의 귀천이 없지만 건설노동자, 요양보호사, 청소회사 직원, 환경 미화원으로 형제 덕을 보기 매우 어렵다. 이재명은 국회의원이나 동료의 도움 없이 정치계에서 자수성가 했음을 알수 있다. 또 형수 욕설 녹음 사건이 있는데 본인의 잘못보다는 상황이 만든 운이 사건이라고 볼수 있고, 형과의 불화를 봐도 관상학적으로 형제궁인 눈썹이 나쁜 운을 타고 났다.
이재명의 눈은 작은 편인데 검은 눈동자가 광채가 있고 매섭고 총기가 들어 있다. 30대를 눈의 운으로 잘 이겨냈을 것이다.
이재명의 사자 코는 좋은 편이다.
사자코에 대해서 獅鼻富貴(사비부귀)라고 하여
사자코는 부귀하다.
全形達耀
전형달요
사자코의 완전히 형태이면 광채에 도달한다.
山根年壽略低平하고准上豐大稱蘭廷이라
산근년수략저평하고 준상풍대칭난정이라.
산근과 연상, 수상이 대략 낮고 평평하면서 준두 위가 풍성하고 크면 난대와 정위라고 칭한다.
若合獅形珍富貴不然財帛有虛盈이라
약합사형진부귀오 불연재백유허영이라.
만약 사자형체와 합쳐지면 진짜 부유하며 귀하니 그렇지 않으면 재물이 헛되게 가득 찬다.
獅眼富貴
사안부귀
사자 눈은 부귀하다.
忠孝貞廉
충효정렴
사안은 충성과 효도 정절과 청렴이 있다.
 
그런데 단점으로 뽑자면 사자 눈이 아니고 또한 이재명은 코뿌리 부근에 가로 주름이 있어서 운을 막고 있다. 이마 운을 부모나 초년운이라고 보고 코를 중년운 자기운이라고 보면 가로 주름이 바리케이트를 쳐서 부모조상의 운을 막아버리고 온전히 자수성가 자신의 노력만으로 운을 개척해야만 한다. 이재명의 코는 일품이기 때문에 재백궁이라고 불려 재물운이 있을 것 같다. 그런데 인권변호사를 해서인지 돈을 벌어도 결국 콧구멍에서 새기 때문에 큰 재물을 벌수 없는 단점이 있다. 콧구멍이 보이는 코는 저녁에 먹을 양식도 없는 가난한 사람이란 말이 있지만 지금은 의식주에는 지장이 없을 것이다.
59세의 운을 담당하는 虎耳호이란 부분에 점이 있다. 2023년에 안 좋은 일이 발생할 수 있으니 물론 점이 다시 생길수 있지만 귀와 입 사이에 있는 점을 제거할 것을 바란다.
2023년이면 다음 대선 기간일수 있으니 오히려 이재명은 이번 2017년 대선에 총운을 걸고 정면승부를 던저야 한다.
이재명의 입을 보면 아주 말을 잘하는 말재주가 있고 60대 이후에 운명은 좋은 편이다. 게다가 귓볼이 다시 입을 향하여 보완을 해주고 있어서 말년운이 좋은 편이다. 이재명은 이마의 초년운이 본인이 잘쓰는 표현대로 작살이 났기 때문에 중년, 말년운이 좋은 편이며, 필자가 걱정하는 것은 주류 언론에서 너무 보도를 편파적으로 안하기 때문에 트위터등으로 개인적으로 너무 말이 많아져서 그 구설수를 조심했으면 한다.
특히 이재명은 월령에서 자수(子水)에 태어난 을유(乙酉)일주로 추운 겨울에 태어난 잡초이다. 따라서 날이 풀리면 잡초가 무성해지듯이 갑이 아닌 밑바닥에서 고생하는 을의 심정을 알기 때문에 民草민초의 심정에 대해 환하게 알기 때문에 필자는 대통령감으로 가장 적당하다고 본다.
또 사주나 관상에 의해서 대통령이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평상시 그가 말을 하고 얼마나 실천을 했는지 얼마나 역경을 돌파하고 살아왔는지 여러 개인의 역사, 행적을 살펴봐야지 얼굴 모습만으로 대통령을 선택하는 우를 범해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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