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3월 23일 목요일

사임당 제지소 방화와 화상흉터치료

사임당 제지소 방화와 화상흉터치료


2017322일 밤 10시에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사임당 빛의 일기 17회에서는 사임당(이영애 분)을 돕는 이겸(송승헌)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겸은 중종(최종환)에게 민치형(최철호)에 대한 처벌을 고했다. 하지만 중종은 "고려지를 만들어내는 자가 충신"이라면서 하루빨리 고려지를 만들어내라고 독촉했다.
이겸, 사임당과 휘음당, 민치형은 각각 고려지 비법이 담긴 시 문구를 해석하는 데 집중했다. 고려지의 비법은 바로 등나무였고, 사임당과 유민들은 고려지를 만드는데 성공했다. 행복도 잠시, 불안감을 느낀 민치형이 사임당 제지소에 방화를 지시했고, 모든 게 불에 탔다.
고려지 대결이 시작되자 휘음당과 민치형은 출품 목록에 사임당의 이름이 없자 안심했다. 최종 후보는 장원지물전과 양유지서. 장원지물전의 대표로 휘음당이 나선 가운데, 다음 후보의 대표로 사임당이 등장했다. 사임당이 만든 고려지를 모두 불태웠다고 확신했던 휘음당과 민치형은 당황했다.
현대에서 선관장(김미경)은 서지윤(이영애)이 발견한 진짜 금강산도를 세상에 공개하려 했다. 이를 안 민정학(최종환)은 금강산도를 운반하는 한상현(양세종), 서지윤 앞에 나타나 금강산도를 빼앗았다. 서지윤이 과거처럼 진짜 금강산도를 안전히 숨겨놓았을지 관심이 모인다.
 
화재를 유발해서 물품 출품을 못하는 완전 범죄를 저질렀다고 생각하는 순간 사임당이 다른 이름으로 등장해 반전이 있었다. 불에 데인 화상도 흉터가 남을 수 있는 후유증이 남는다. 즉 불에 의해서 받은 상처가 완전히 해소가 안되는 것이다. 이런 불에 그을린 화상자국은 자향미 한의원에서 치료가 가능하다. 여드름 흉터, 수두 흉터, 점뺀 흉터, 수술 이후에 흉터, 다치거나 베인 흉터, 화상의 흉터등 흉터 종류가 많지만 한방 피부과 전문의인 홍성민 한의사가 치료가 가능하다. 카카오톡 5image, 02-8432-0075 www.jahyangmi.co.kr 강남역 8번출구에 있는 자향미 한의원을 방문해주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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