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3월 10일 금요일

아라비아의 로렌스의 오토바이 사고와 교통사고 흉터치료

아라비아의 로렌스의 오토바이 사고와 교통사고 흉터치료


토머스 에드워드 로런스(Thomas Edward Lawrence, CB, 1888816~1935519)는 영국 웨일스의 모험가·고고학자·군인이다. 아라비아의 로런스(Lawrence of Arabia)로 잘 알려져 있다.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동양어학을 전공하고, 대영 박물관의 탐험대에 참가하여 아라비아와 시리아를 조사하였다. 이 때 아랍에 관해서 애정을 갖기 시작했다. 1차 세계 대전 때는 정보 장교로 참전하였고, 아랍군을 지휘하여 아랍 전쟁을 승리로 이끌었다. 그는 아라비아인에게 헌신적으로 활약하여 아랍인들로부터 아라비아의 로런스라는 칭호를 받았다. 전후(戰後) 그와 함께했던 파이잘 왕자는 이후에 이라크의 왕으로 즉위하였다(파이잘 1).
 
로렌스는 작은 키 때문에 전쟁이 이어났을 때 군복무를 면제 받았다. 이런 면에서 자신이 불충분하다는 감정이 초인적인 에너지를 발휘하게 만들었는지도 몰랐다.
터키의 속박에서 벗어나려는 아랍인들의 해방투쟁에 뛰어들었다. 터키 정부는 우두머리 테러리스트에게 현상금을 걸어 놓고 있었다. 불운하게도 성폭력을 일삼는 집단의 손에 넘겨졌다. 로렌스는 병사들에게 구타당하고 강간당했다.
영국으로 돌아온 로렌스는 자신이 맡은 임무의 후편에 매달렸다. 그는 전투에 관한 거짓과 전설에 대응하고자 파르티잔 전투의 역사를 저술했다. 조지 버나드쇼는 그는 우연히 문학적 재능도 지니고 있었다. 망상으로까지 몰고 가는 그의 양심이 책을 쓰게 만들었다.”
로렌스는 글로 체험을 적었는데 19119년 크리스마스 때 영국의 어느 역에서 기차를 갈아타다가 서문을 포함한 원고 전체를 잃어버렸다. 전쟁 시기의 메모들은 책을 쓴 다음에 없애버린 상태였다. 로렌스는 투지를 불태우며 책 내용 전체를 지혜의 일곱기둥이란 이름으로 한번 더 썼다. 책은 베스트셀러가 되고 데이비드 린이 감독을 맡고 피터 오툴이 주연한 영화로도 로렌스는 세계를 두번째로 정복했다.
광기에 관한 잡학사전, 미하엘 코르트 지음, 권세훈 옮김, 을유문화사, 페이지 130-130
 
로런스는 1935512일 친구를 초대하기 위해 전보를 치러 가던 중 오토바이 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전쟁터에서는 구사일생으로 죽지 않던 그가 교통사고로 허무하게 세상을 떠난 것이다.
특히 젊은 남성들은 오토바이 사고를 주의해야 한다. 필자도 한의대 대학시절 동료 한명을 오토바이 사고로 잃은 아픔이 있다. 특이한 점은 그 전에 그 학우가 오토바이를 도난을 당했다. 새옹지마란 말처럼 그 학우는 기어이 책을 구입하지 않고 제본을 떠서 그 차액으로 다시 먼거리의 통학을 위해 오토바이를 구입했다. 헬멧도 쓰고 있었는데 우연히 강의가 끝나 지나가다 목도를 하게 되었다.
02-8432-0075 www.jahyangmi.co.kr 강남역 8번출구에 있는 자향미 한의원에서는 한방 피부과 전문의 홍성민 원장이 201744일부터 이런 오토바이나 트럭, 자동차등 교통 흉터를 치료한다. 또한 속칭 자보라고 하는 자동차 사고 보험 침이나 부항등 진료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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