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3월 21일 화요일

역사의 애처가와 임신 튼살 ST침 치료

역사의 애처가와 임신 튼살 ST침 치료


하후상 : 첩에게 애처가였다. 첩을 얻은 후 첩에게는 천하의 애처가였는데 그걸 본처의 오빠인 조비가 암살해버렸다. 첩이 죽은 후 무덤 곁을 떠나지 못하고 있다가 사망했다.
모용희
강수 : 아내가 천한 대장장이의 딸이었지만 부모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결혼했다.
기태영 : 아내 김유진을 사랑하는 곡까지 만들었으며, 임신했던 아내를 위해 육아 공부까지 엄청 열심히 해서 실제로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딸인 로희를 지극정성 육아하는 딸바보의 모습까지 덤으로 보여주었다.
흥덕왕
공민왕
주원장 : 황제가 되기 전부터 아내였던 마씨를 몹시 사랑했고 전족 을 하지 않아 발이 큰 마씨를 놀리는 그림을 보고 낄낄거리는 백성들을 처형하려 했으나 마씨의 만류로 그만두는 일도 있었다. 마씨가 죽은 후 주원장은 매우 비통해 했으며 공신을 때려잡는 황제가 되어 버렸다.
조선 정종 : 석녀로 추정되는 정안왕후 김씨가 자식을 끝내 낳지 못했지만 그래도 버리지 않고 평생 같이 살았다. 새 장가를 들려고 하는 태종에게 자기는 자식도 없지만 소싯적 정으로 사는데 왜 새장가를 들려고 하냐고 나무라기도 했다. 왕에서 물러난 후 정사에 간섭하지 않던 정종이 태종에게 간섭한 몇 없는 사례.
세종대왕 : 조선조 임금들 중에서 가장 많은 정실 자손을 본 임금으로 두 사람 사이의 자녀는 8 2. 부친 태종 때문에 소헌왕후의 친정인 심씨 가문이 멸문당한 것도 있어서인지 꽤나 금슬이 좋았다고 한다. 후궁도 많긴 했지만 이건 태종의 강권도 다소 작용한 것으로 그 시기도 다소 늦다. 후에 소헌왕후가 승하하자 차남 수양대군을 시켜 '석보상절'을 만들게도 했다.
세조
쉴레이만 1 : 이전까지는 정식으로 황후를 두지 않았던 오스만 제국에 최초로 황후를 맞이하여 결혼하였다. 휴렘 술탄이라고 불리는 그의 황후는 다름 아닌 노예 출신이었다.
이황 : 후처 권씨가 정신이 온전치 못 해 비정상적인 행동을 자주 했음에도 그때마다 감싸주었다.
야마구치 다몬 : 사별한 전처와 재혼한 후처 모두 해당. 특히 후처에게 보낸 편지는 꿀이 뚝뚝 떨어진다. 편지는 항상 "사랑하는 타카코 님"에게라는 문장으로 시작해 당신의 다몬으로부터라는 문장으로 끝났다.
 
조선 고종황제 : 일본의 손에 죽은 명성황후가 죽은 후로, 죽을 때까지 새로 정실을 맞아들이지 않았다. 최초의 전차가 청량리까지 이어진 것도 그곳에 명성황후의 능이 있기 때문이며, 명성황후가 죽자 신하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거액의 돈을 들여 황후의 무덤에 전화선를 연결해 매일 밤마다 전화를 했다는 기록도 있다. 명성황후가 죽자마자 전에 총애하던 엄씨를 불러들인 것도 명성황후를 닮아서 그랬다는 설도 전해진다.
마르크 샤갈
스탈린 : 첫 아내 한정. 첫 아내가 병으로 사망한후 측근에게 "내 인간성을 아내와 같이 묻었다."라는식의 이야기를 한 적이 있다고 한다.
 
빌럼 알렉산더르 : 영국 왕실 계승권도 내다 버리고, 아내의 신분이 평민인 것도 모자라 장인어른이 독재자의 하수인이었던 과거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다감싸안아 결혼했다. 그리고 그런 문제로 아내에게 시비를 걸면 다 잡아들인다. 게다가 2014 FIFA 월드컵 브라질에서는 4강에서 자기 조국과 아내의 조국이 맞붙자 아무도 응원하지 않았다. 그리고 아내의 조국이 결승에 진출하자 아내의 조국을 열렬히 응원했다. 아내의 모든것을 사랑한, 심지어는 아내의 결함마저도 사랑한 진정한 애처가로 명실공히 유럽 전체 최고의 애처가이다.
오치아이 히로미츠 - 아내인 노부코씨가 악처로도 알려져 있지만 실제로 교제를 시작한 것은 오치아이가 굉장히 적극적으로 대시를 했기 때문이다. 독단적인 스타일의 오치아이조차 노부코씨의 말에는 무조건 따른다고 하며 생일날에는 어디에 있던간에 장미꽃을 매년 보낸다고 한다.
케인 - 아내가 불임이자 오히려 자신에게 문제가 있다며 아내의 불임 사실을 감싸줬다.
폴 뉴먼
차승원
차인표 - 2016 KBS 연기대상 시상 중에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고, 거짓은 결코 참을 이길 수 없고, 남편은 결코 아내를 이길 수 없다."는 발언을 했다.
 
아내를 끔찍이 사랑하는 사내가 있었다.
애처가는 아내를 너무나 사랑한 나머지 아내에게 한 가지 제안을 했다가 얻어 터졌다.
"여보, 당신 혼자 살림하기도 힘든데....애기 낳을 사람 하나 따로 얻을까?“
 
그런데 자신을 애처가라고 말하는 사람은 팔불출이며 실제 공처가인 경우가 많다. 위 인터넷 유머를 보니 愛妻家가 아니라 정신나간 간이 몸밖으로 나온 간큰 남자이다.
중국이나 인도를 보면 부자집에서는 합법적인 대리모를 사서 키우는데 사실 여성은 10달동안 임신을 하기가 쉽지 않다. 출산도 진통이라는 산고의 고통이 있지만 출산후 몸이 불어날수도 있고 배나 가슴등에 튼살이 생길수 있기 때문이다. 카카오톡 5image, 02-8432-0075 www.jahyangmi.co.kr 강남역 8번출구에 있는 자향미 한의원을 방문해주기 바란다. 한방 피부과 전문의 홍성민 원장이 201744일부터 ST침으로 임신시 만들어진 복부 튼살과 수유 기간에 커진 가슴튼살을 치료하는 튼살침 진료를 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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