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3월 21일 화요일

갓난아이의 단식이유와 수유 튼살치료

갓난아이의 단식이유와 수유 튼살치료


낳은 지 얼마 안 되는 갓난아기와 산모가 있었다.
그 산모는 우유보다 모유가 좋다는 것을 알고 아기에게 모유를 먹였다.
그런데 어느 날부터인가 아기가 젖을 안 먹는 것이었다 걱정이 된 산모는 병원을 찾았다
도무지 영문을 알 길이 없는 의사가 아기의 뇌파검사를 해보았다 결과는 다음과 같았다.
"배가 고파 젖을 먹고 싶어도 먹을 수가 없다.
젖꼭지에서 웬 놈의 담배냄새가 그리 나는지.
난 이제 모유는 싫고 우유를 먹고 싶다."
 
윗 글을 인터넷 유머이니 사실 뇌파검사만으로 아기의 생각을 읽는 것은 현대의학으로 불가능에 가깝다. 그런데 담배 냄새 유머를 보면 남편들도 새해에 결심을 했던 금연을 다시 한번 시도해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여성의 새해 소망은 한결같이 다이어트가 될 것이다. 그런데 화상후 화상흉터가 남듯이 살을 빼고도 그 흔적이 남는 경우가 있다. 임신과 출산 수유등으로 유선이 발달하고 가슴은 커지게 되는데 시간이 지나면 바람빠진 풍선처럼 쭈글쭈글해진다. 또한 가슴이 커지면서 찢어진 흉터와 같은 튼살이 고스란히 남아 본인이 가슴을 내려다볼수록 미적인 관점상 상심함을 금할 길이 없다. 일반적으로 튼살은 치료가 안된다고 잘못 알려져있지만 한의학적인 침 방법으로 충분히 치료가 가능하다.
 
카카오톡 5image, 02-8432-0075 www.jahyangmi.co.kr 강남역 8번출구에 있는 자향미 한의원을 방문해주기 바란다. 한방 피부과 전문의 홍성민 원장이 201744일부터 ST침으로 임신과 수유 기간에 커진 가슴튼살을 치료하는 튼살침 진료를 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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