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증
[동의어]----비만증, Obesity
[정 의]----체내에 지방이 과도하게 축적되는 질환
[관련 신체 부위]----신체 전체
[나이/성별]----남녀 모든 연령층에서 나타남
[증 상]
- 키와 신체 골격에 대한 이상적인 체중보다 20%정도 더 많이 나감
- 대부분의 비만증 환자들은 심리적 문제 및 운동을 견디어 낼 만한
능력 부족과 관련된 것 이외에는 아무 증상도 나타나지 않음
- 과도한 체중은 심장에 무리를 일으킴
[원 인]
- 신체가 소모할 수 있는 것 이상으로 많이 먹음
신체는 단백질, 탄수화물을 저장할 능력이 없으므로 과잉의 것은
지방으로 전환되어 축적됨
지방 1g은 개인적 대사능력에 따라 9칼로리 이상을 나타냄
- 뇌종양이나 뇌졸중과 같은 중추 신경계 질환
- 내분비선 질환
[위험인자]
- 과도한 알콜 복용
- 유전적 인자
- 음식 섭취량은 감소시키지 않고 운동량만 감소시킴
- 스트레스, 우울, 신경과민, 불만족, 실패, 따분함
- 유년기에 식생활 습관을 잘못 교육받음
[예방법]
- 매일 또는 일주일에 최소한 3시간씩 운동할 것
- 지방과 당분이 많이 함유된 음식은 제한할 f
체중이 증가된 후에 감소시키려고 하기보다는 증가되지 않도록
신경을 쓸것
- 하루에 1-2잔으로 알콜 섭취량을 제한시킬 것
[진단법]
- 자가진단으로 이상여부 관찰
- 전문인의 검진
- 혈액 검사
[합병증]
- 당뇨병, 고혈압, 심장질환, 담낭 질환등을 유발시켜 치료를 어렵게하고
뇌졸중, 신장 질환자의 생존 기회를 감소시킴
[치료전망]----운동을 많이 하게되면 비만증이 조절될 수 있음
[치료법]
1. 일반요법
- 비만증 치료 단체에 가입하여 체중감량을 하면 보다 쉽게 체중
감량을 할수 있을 것임
2. 약물요법
- 대부분의 전문인들은 체중 감소를 위한 약물을 추천해 주지 않음
이러한 약물은 부작용을 유발하기 쉬우며 단시간 식욕을 조절해
주기는 하나 식생활 습관을 바꾸는데 도움이 되지는 못함
[생활시 유의사항]f
- 활동을 많이 하도록 할것
매일 운동 (자전거 타기, 걷기, 수영등)을 하면 체중 감량 및
식욕 조절에 도움이 될것임
[식이요법]
- 좋아하는 음식을 선택하여 식생활 습관을 정립할 것
- 소량의 음식을 하루에 4-5번에 나누어 먹을 것
음식을 거르는 것은 장기간적인 측면에서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되지
못할 것임
- 영양 균형이 안 잡힌 식사는 비만증 이상의 더 많은 문제를 일으킴
- 식이요법 및 운동 프로그램 진행 도중에 체중이 감소되지 않는
기간이 있을 수 있으나 이것은 정상적인 것이므로 중단하지 말것
1-2주내에 다시 체중이 감소되기 시작할것임f
- 실제 체중감소는 일주일에 200-800g 정도임
이것은 느리게 보이나 1년이면 20kg이 감소하게 되는 것임
[전문인과 상담해야 할 경우]
- 자가 치료를 해도 비만증이 심해지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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