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3월 17일 금요일

구글 어스와 튼살 떨어져서 보기

구글 어스와 튼살 떨어져서 보기


구글 어스(영어: Google Earth)는 구글이 제공하는 서비스로 위성 이미지, 지도, 지형 및 3D 건물 정보 등 전 세계의 지역 정보를 제공한다. 세계의 여러 지역들을 볼 수 있는 위성 영상 지도 서비스다. 2005628일부터 배포하기 시작했으며, 마이크로소프트사가 개발한 버추얼 어스와 비교된다. 30개 이상의 언어로 제공하고 있다. 구글 어스는 지역에 따라 다르지만 기본적으로 지구 전역은 'Earthsat'사의 위성 사진을 이용하고 있다.[출처 필요] 북미의 일부에서는 퍼블릭 도메인 위성 사진을 이용하고, 그 밖에는 위성 사진을 판매하는 각 회사의 위성 사진과 일부 지역은 항공 사진을 이용하고 있다. 또한, 영어 위키백과와 파노라미오와 연동하여 위키백과 로고를 클릭할 때 해당 지역에 대한 영어 위키백과의 별도의 웹 브라우저를 실행하지 않고도 문서 내용의 일부를 볼 수 있고, 카메라 아이콘을 클릭하면 파노라미오에 사용자가 올린 사진들을 보여 준다.
구글어스의 콘텐츠(영상, 사진, 블로그 등)는 유엔 환경 계획(UNEP), 제인 구달 협회(Jane Goodall Institute), 미국 국립공원관리국, 디스커버리 네트워크 등 협력업체로 부터 제공된다.
2005년 고해상 카메라를 이용하여 항공사진 촬영 기업인 이미지아메리카(ImageAmerica)의 항공사진을 공급받아 뉴올리언스 부근에서 발생한 허리케인 카트리나의 피해 해당 지역을 고해상도 항공사진으로 볼 수 있도록 서비스를 하였다. 이후 2007720(미국시간) 이미지아메리카는 구글에 인수되었다.
표준 해상도는 15m로 대도시나 특별한 시설에 대해서는 1m 고해상도 사진이 제공되고 최대 60cm, 30cm, 15cm의 해상도의 사진을 사용하기도 한다.(: 케임브리지 (매사추세츠 주), "Cambridge, Ma.") 치안과 기밀에 밀접한 장소에 대해서는 모자이크나 블러 효과 처리를 하고 있다. 조이스틱이나 키보드를 이용하여 비행 시뮬레이터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2007822일 행성과 성좌를 관찰할 수 있는 '스카이' 기능이 구글어스에 추가됐다. 또 이 무렵 비행 시뮬레이션 기능이 추가되었다. 시뮬레이션 기능의 단축키는 Control+Alt+A, Control+A, 또는 Command+Option+A이다.
2008415일부터는 구글 맵에서만 제공하던 스트리트 뷰기능을 구글 어스에서도 지원하기 시작해, 사용자들이 360도 파노라마 형식으로 촬영된 거리 사진을 볼 수 있게 되었다. 처음 구글 맵에서 서비스를 시작할 때는 미국 내 5개 도시 거리 사진만을 볼 수 있었으나 현재는 미국 내 40여개 이상의 도시 거리 사진을 볼 수 있게 되었다.
20092월부터는 화성을 볼 수 있는 모드가 추가되었고, SIO, NOAA, 미 해군, NGA, GEBCO 등에서 해양 자료를 받아 "구글 오션"이라는 이름의 부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현재 구글어스는 7버전까지 있다.
 
세상을 보는 기술, 정답과 해답
 
구글로 본 지구는 충격적이었습니다. 정확히 말하자면 지구가 충격적인 것이 아니라 구글로 지구를 낱낱이 본다는 사실이 충격으로 와 닿았습니다. 벌써 10여 년 전 일이지만 기억이 생생합니다.
손가락으로 확대해보니 제가 살고 있는 아파트가 보였습니다. 다음은 설레는 마음으로 유학 시절에 살았던 동네로 가보았습니다. 금문교를 찾고 샌프란시스코에 들렸다가 다시 베이 브리지를 건넜습니다. 그랬더니 정말 보였습니다. 고불고불한 길, 그 길 옆에 유학시절 힘들때고국을 그리워하면서 앉아 있곤 했던 뒷동산, 강의시간에 도망쳐 나와 들렸다가 우연히 지도교수님을 보고 다시 도망쳤던 커피숍..
구글어스Google Earth는 전 세계의 지역 정보를 위성 영상 이미지로 보여줍니다. 이제는 360도 파노라마 형식으로 촬영된 거리 사진도 보여주고, 3D로 표시던 대도시위를 F16 제트기로 날아가면서 보는 체험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실로 엄청난 분량의 사진들로 이 세상을 보여줍니다.
제임스 그레이는 꽤 유명한 데이터베이스 전문가였습니다. 그는 금문교를 입구로 하여 베이 브리지가 가로지르고 있는 샌프란시스코 만에 홀로 보트 여행을 떠났다가 실종됩니다. 잘나가는 사람답게 그의 친구들은 그를 찾는 데 최선을 다합니다.
바다의 기류를 측정해 배가 움직였을 곳을 예측했고, 그 지역 인근의 인공위성 사진을 받아왔습니다. 그 지역의 면적은 3,500평방마일, 조각을 내보니 모두 56만 장의 사진입니다. 수많은 사람을 참여시켜서 그 모든 사진을 불과 5일 만에 살펴보았지만 제임스 그레이를 찾 수는 없었습니다. 결국 5년이 지난 후 그는 실종 사망 처리됩니다.라이프 오프 파이의 표류기간 227일도 훌쩍 지났으니 어쩔 수 없겠지요.
세상을 쪼개서 본 것입니다. 쪼개진 세상도 세상의 일부이긴 하지만 은전한세상이라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여행을 가고 감동적인 풍경을 봅니다만 언제부터인가 사진 찍는 것은 포기했습니다. 조각난 사진으로는 결코 그 세상을 보지 못한다는 사실을 알기에 그냥 마음에 담으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세상은 조각으로 보이지도 않고, 사실 조각나지도 않습니다. 그러고 보니 세상을 보는 기술의 두 단어, ‘세상기술로 썩 어울리는 단어는 아닙니다. 그렇지만 말입니다. 폭과 깊이를 줄이면 됩니다. 광활한 세상의 심오한 이지까지는 욕심내지 않고 당면한 현실의 문제와 이슈를 들여다보는 기술이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부와 권력의 대이동 누가 움켜쥐는가? 매개하라 Go Between, 임춘성 지음, 쌤앤 파커스, 페이지 230-232
 
구글 어쓰로 보는 세상은 정말 신비하다. 필자는 구글 어쓰 사진중 남극 사진과 화성 사진은 맞지 않다고 생각한다. 아무튼 좁쌀처럼 좁은 세상에서 아웅다웅하다가도 먼 시선으로 심모원려하는 생각을 키울 필요가 있다. 필자 생각에는 등산을 해서 정상에 오르는 것도 체력단련이나 호연지기도 있지만 복잡한 세상을 높이서 멀리 내려다보며 관망하는 먼 곳까지 바라보는 생각을 키우기 위해서이기도 하다고 본다.
자기 눈의 먼지가 남의 들보보다 커보이듯이 사람은 자신의 문제로 축소시켜 생각하는 경향이 크다. 예컨대 튼살의 경우도 자신이 보면 매우 줄무늬가 두껍고 깊게 파여 있다고 생각할수 있다. 하지만 남들은 사회적 거리를 두고 2-3m정도 떨어져서 보기 때문에 생각보다 잘 보이지 않는다. 만약 구글 어쓰로 봤다면 사람 자체도 개미처럼 보일것이다.
02-8432-0075 www.jahyangmi.co.kr 강남역 8번출구에 있는 자향미 한의원에서는 한방 피부과 전문의 홍성민 원장이 201744일부터 피부 진피에 발생한 선조팽창이라고 불리는 튼살을 튼살침 ST침 진료를 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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