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과]
1. 소아 경풍 (경기)
◆ 백강잠(누에) 4마리, 전갈 2마리를 말려서 보드랍게 가루 내어, 마황 6g정도를 달인 물로 먹이는데, 여섯 번에 나누어 하루에 먹인다.
특별한 원인이 없이 어린이가 경풍을 자주 일으킬 때 쓴다.
◆ 생후 3일만에 경풍을 일으켜서 울지도 못하고 젖도 빨지 못하여 위급한 상태에 이르렀을 때는 자초(지치) 한 뿌리를 참기름 한 종지에 달여서 한 숟가락씩 먹인다.
◆ 상기생(뽕나무 겨우살이) 5∼10g에 참기름 200ml를 넣고 졸여서 2번에 나누어 4시간에 한 번씩 먹인다. 주의할 것을 졸일 때 철그릇을 쓰지 말아야 한다.
◆ 갓난아기가 열이 심하고 경련이 일어날 때, 인진(사철쑥)을 달인 물로 목욕시킨다. 농도에는 관계없다.
2. 소아설사
◆ 어린아이가 갑자기 설사를 하면 흔히 푸르스름한 물똥을 누기도 하고 코 같은 것이 섞여 흐들흐들한 점액이 섞인 변을 눌 때는, 총백(파밑 흰부분) 3∼5대, 참기름 3숟가락, 우유 3숟가락을 넣고 끓여서 먹는다.
3. 소아 이질
◆ 젖먹이 아이들이 설사를 하며 피똥을 누고, 똥에 콧물 같은 것이 섞여 나올 때는, 6∼8월중에 노봉방(벌집)을 구하여 불에 태워서 가루 내어 한번에 1∼2g 정도를 우유에 타서 먹이던가 꿀물에 타서 하루에 3∼4번씩 먹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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