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설]
소화기관은정상적인활동중에도生冷物이나오염된불결한음식등여러가지해로운 물질에 의해 자극과, 긴장된 생활에 의해 지속적인 자극을 받기 쉽기 때문에 쉽게 과민한 상태로 되는 경향이 있다. 이런과민한상태가지나쳐서실제로는 장과에아무런기질적疾患이없는데도 불구하고 여러가지 消化器症狀이 발생되면 이런상태를 過敏性大腸症候群이라 한다. 진단을 내리려면 적어도 2-3개월 이상 지속되는 症狀이 있어야 한다. 그 症狀의 발현이 大腸뿐 아니라 胃,膽道등 소화기 전체의 異常症狀을 보이므로 過敏性消化菅 症候群이나 過敏性腸症候群이라는 말이 더 적합하다.
[동의어]
경련성 대장염, 과민성 대장 증후군, Spastic colitis,
Spastic colon, Mucous colitis, Irritable bowel syndrome
[정 의]
- 장내에 염증이 생기거나 신경성으로 인해 생긴 과민성 대장 증후군 전염되지 않으며 유전되지 않고 암은 아님
[관련 신체부위]
소장, 대장
[성별/나이]
남자보다 여자에게 2배 정도 더 높은 비율로 발생
[증 상]
다음과 같은 증상들이 성인 초기에 나타나기 시작하여 수일, 수주 또는 수개월간 지속됨
- 아래배의 한쪽 부분 또는 중앙부분에 경련성 통증이 생기며 배변후 증세가 경감됨
- 오심 - 배에 가스가 차고 방귀가 나옴
- 식욕부진으로 체중감소 - 피로
- 설사와 변비가 번갈아 일어남 - 우울
- 근심 - 집중이 어려워짐
(1)복통 - 좌하복부 및 하복부에 가장 많이 나타난다. 그러나 발생부위가 애매하
여 변동이 많고 자주 이동하는 것이 특징이다.
(2)배변습관의 변화 - 지속적인 설사와 심한 변비의 兩極端의 증상이 있으며, 한
가지 症狀이 지속적으로 나타날 수도 있고 설사와 변비가 주기적으로
번갈아 나타나는 경우가 가장 흔하다.
ⅰ)무통증 설사형 - 항상 묽은 변을 보지만 통증은 거의 없다. 대개 아침식사를
전후해서 몇차례의 묽은 변을 보게 되는 데, 탈수등 설사의 2차적 합병증은 나타나지 않으며, 밤에 자다가 설사 때문에 잠을 깨는 일은 없다.
ⅱ)변비,설사의 주기성 반복형 - 특별한 原因 없이 변비,설사가 주기적으로
반복한다.
ⅲ)경련성 변비형 - 복통을 동반하며 배변후 통증은 감소한다. 後重感이 있으며
점액변을 본다.
(3)기타 - 방기, 점액변, 오심, 구토, 소화불량, 연하곤란, 경행통, 피로, 우울등
(治方) 安心 順氣 行滯 建脾 補腎 - 곽향정기산 加 정향,사인,양강,포공영,현지초,
백편두,차전자,산조인,백복신
[원 인]
- 스트레스와 감정적 갈등으로 생긴 불안등이나 우울증
- 다음과 같은 상황이 있은후 발병하기 쉬움
- 모든 문제에 대한 과도한 걱정, 결혼에 대한 긴장, 사랑하는 사람이나 사물등을 잃는데 대한 두려움, 사랑하는 사람의 사망
- 특이 음식에 그 원인이 있는 것으로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음식으로 인해 증상이 나타날수 있음
- 過敏性 大腸症候群의 근본적 原因은 아직 불명이다. 따라서 발증요인과
症狀에 관계되는 인자들을 살피면 다음과 같다.
(1)발증요인 - 유전적체질 : 자율신경의 過敏性, 유소년시의 胃腸疾患 : 부적절한
식사나 배변의 습관, 신경증적성격, 가족의 과보호.
체질적 소인 : 소음인,태음인
(2)症狀에 관계되는 인자
․過冷,過熱,음식물,맥주등 주류,불규칙한 식생활 및 배변활동,정신육체 과로,
성격변화등 여러가지 stress인자들
[역 학]
여성보다는 남성에서의 발생이 적고, 연령별로는 20-40세 사이가 가장
흔하다.사춘기 여자에게도 호발한다.
[위험인자]
- 스트레스 - 부적절한 식이요법
- 흡연 - 과도한 알콜 복용
- 약물 복용 - 피로 또는 과로
- 자세가 좋지 못함
[예방법]
- 스트레스를 줄이고 신경질적 과민 반응을 억제할것
[진단법]
- 자가진단으로 이상여부 관찰
- 전문인의 검진
- 대변 검사(유당불내성, 궤양, 기생충, 효소결핍, 궤양성 대장염과 같은 질환을 없애기 위함)
- 대장 X-선 쵤영
[합병증]
- 영양물 흡수가 잘 안되어 일어나는 영양부족
- 장 기능에 대한 정신적 집착으로 인해 신경증상이 나타남
- 대장암의 위험성이 증가함
[치료전망]
- 원인이 제거되면 치료될 수 있음
- 원인을 없앨 수 없더라도 치료를 통해 어느정도 증세가 경감될 수 있음
[치료법]
1. 일반요법
- 약물치료, 식이요법, 적절한 휴식을 취하면 치료에 도움이 될수는 있지만 치료여부는 일상생활에서의 갈등을 어느정도 해소하느냐에 따라 달라짐
2. 약물요법
- 약물요법이 도움이 될 수는 있으나 질환을 치료해주지는 못함
- 심한 복부 경련을 경감시키기 위한 항 경련제
- 불안등 해소를 위한 항 불안약
[생활시 유의사항]
- 제한 없음
- 좋은 자세는 장기능을 개선시킬수 있음
[식이요법]
- 섬유질이 풍부한 음식을 먹으면 장기능을 개선시킬수 있음
- 증상을 악화시키는 음식은 먹지말것
[전문인과 상담해야 할 경우]
- 발열 증상이 진전되는 경우
- 대변색이 거무스름하게 보일 경우
- 구토가 시작될 경우
- 체중이 2kg 이상 감소되는 경우
- 치료를 해도 호전되지 않는 경우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