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5월 23일 금요일

신촌이미지한의원 피부관리법 셀프 마사지 팩 세안법

누구나 알아두면 좋은 피부이야기
- 맨손마사지

1, 약간 더운 물로 얼굴을 씻고 물기를 닦습니다.
2, 손바닥으로 얼굴을 감싸고 크게 아래 위로 부벼줍니다.
3, 전체적으로 얼굴을 가볍게 싹싹 부벼줍니다. 얼굴을 누른다는 느낌을 갖지 말고 피부 위를 스치듯 한다는 기분으로 하시면 됩니다.
4, 엄지와 검지로 얼굴의 살을 집어서 여러 방향으로 흔듭니다. (주먹을 쥐고 엄지만 편 상태의 손모양을 유지하세요)어디든 살이 잡히면 어디든 다 합니다. 살이 거의 잡히지 않는 이마도 가능한 한 집어서 합니다.
5, 손끝으로 피부를 집듯이 가볍게 당기면서 빠르게 자리이동을 합니다. 얼굴 전체 어디든 살이 집히는 곳은 모두 합니다. 약간 밖으로 당겨주는 듯이 합니다.
6, 손바닥 전체로 천천히 얼굴을 쓰다듬고 약간 묵직하게 눌러줍니다. 진정시키는 정리운동 같은 것입니다.
맨손마사지는 빈손마사지가 아닙니다.
사랑과 정성을 담아서 피부를 사랑하고 사귀는 과정입니다.
꼭 손가락 마다, 손바닥 가득 사랑과 정성을 담아서 하셔야 합니다.
- 피부와 물의 만남
피부관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세안입니다.
어떤 것으로 어떻게 세안을 하느냐를 제대로 알아야 합니다.
세안은 물의 종류에 따라 또 비누의 종류에 따라 다릅니다.
물을 먼저 알아보죠.
보통 우리가 가정에서 사용하는 수돗물은 일반 수돗물이 있고 경도를 낮춘 연수가 있습니다.
연수기가 달린 집은 연수를 쓸 것이고 보통 가정에서는 그냥 수돗물을 씁니다.
일반 수돗물은 염소 성분이 많이 들어있습니다.
염소성분은 피부에 큰 자극 없이 세안하기에 적당하지만 민감성 피부나 접촉성 피부염이 있는 사람에게는 수영장의 소독된 물이 자극적인 것처럼 자극을 줍니다.
그래서 자신의 피부상태에 따라 무자극으로 지나갈 수도 있지만 자극적일 수도 있습니다.
연수기의 물은 매끈한 느낌이 듭니다.
중금속이 많이 제거된 것이지만 정수기는 아니므로 염소성분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연수기를 통해서 나오는 물은 매끄럽게 느껴지기는 하지만 염소성분에 있어서는 일반 수돗물과 별반 차이가 없습니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보통의 피부라면 수돗물을 사용하셔도 좋지만 민감성이거나 접촉성 피부염이 있는 분이라면 연수기도 그냥 수돗물도 적당하지 않고 정수기물이 적당합니다.
정수기가 없는 가정에서는 뜨거운 물을 받아서 방치했다가 사용하시면 됩니다.
대개 세면기에서 바로 물을 받아서 사용하시지만 조금 더 피부를 위한다면 대야를 따로 준비하셔서,
아침 세안을 위한 물은 저녁에 뜨거운 물을 받아서 뒀다가 아침에 사용하시고
저녁 세안을 위한 물은 아침에 뜨거운 물을 받아서 뒀다가 저녁에 사용하시면 됩니다.
- 자신에게 맞는 비누 선택하기
비누는 몇 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기능에 따라서 일반 세안용과 색조화장품을 지우기에 적당한 비누 그리고 각질제거용 비누 그리고 특수 기능성비누로 아로마비누, 아토피 전용이라든지 약산성비누, 곡물가루비누, 효소비누가 있습니다.
일반 세안용은 보통 가정에서 사용하는 비누로 개인적 취향에 따라 향기나 모양 색깔에 따라서 선택하시게 됩니다.
보통 피부타입에 아침 저녁 메이컵 없이 세안을 하신다면 시중에 판매되는 비누를 취향에 맞게 선택하셔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이런 비누 중 순도가 높고 독성이 낮은 비누가 아로마제품을 위시하여 천연비누라고 나오는 것들 그리고 바디용 클렌졍들이 이것에 속합니다.
보통비누를 사용하실 때에는 세안하실 때에 물을 먼저 묻히고 비누는 손바닥에서 거품을 충분히 낸 후에 거품으로 세안한다 생각하시고 씻으시면 됩니다.
비누가 직접 피부에 닿으면 비누가루를 많이 남길 우려가 있어서 세안 후에 당김이 심해지거나 피부건조증이 유발될 수 있습니다.
그러니 꼭 거품을 많이 내고 물을 피부에 먼저 묻힌 후에 사용하세요.
코스매직의 살림순비누는 일반 비누보다 더 순해서 굉장히 안전성을 가진 것입니다. 비누를 사용하면 피부의 PH가 일시적으로 많이 올라가서 당김이 심해지는 아토피 환자들도 살림순비누를 사용하면 세안 후 건조증이 훨씬 줄어듭니다.
색조화장품을 지우기에 적당한 비누는 흔히 알려진 폼클렌징 제품입니다.
엄밀히 말하면 색조화장품에 적당한 것이 아니라 클렌징 크림의 오일성분과 크림성분을 씻어내는데 적당한 비누라고 할 수 있죠.
기름기가 많은 그릇을 씻을 때는 거품이 많이 나고 비누성분의 농도가 높은 것을 사용하듯이 클렌징크림을 지우려면 비누성분의 농도가 높아야 합니다.
그런데 그런 알칼리도가 높은 비누는 피부에 자극적이기 때문에 빨리 씻어내지 않으면 안됩니다.
지나친 유분 탈취기능 때문에 사용하는 도중에 벌써 피부를 건조하게 만드니까요.
또한 찬 물로 씻어낼 경우 비누가 피부에 많이 남아있을 우려가 있기 때문에 반드시 약간 뜨거운 물로 씻어야 합니다.
하지만 뜨거운 물 역시 피부의 유분을 녹여서 빼내는데 일조하는 것으로 폼클렌징 제품을 불필요하게 사용할 때에는 이익보다는 손해가 많습니다.
지루성 또는 지성피부라고 불리우는 사람들이 폼클렌징을 즐겨 쓰는 이유는 씻은 후 깔끔함이 느껴지기 때문인데요 그것은 일시적인 깔끔함이고 사실은 일시에 더 많은 양의 비누를 사용함으로써 피부를 건조하게 만들고 피부는 건조함에 대한 보상작용으로 유분의 분비를 더욱 촉진시켜 결과적으로는 더 심한 지루성 피부가 됩니다.
각질제거용 비누는 규산염비누 혹은 마그네슘비누 등의 이름으로 성분에 대한 광고가 유난한 것들입니다.
이런 비누들은 사용하면 당장에 매끈한 촉감을 느끼실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감각기의 일시적인 착각일 뿐 사실 피부에는 좋지 못한 경우가 더 많습니다.
왜냐하면 각질은 보호되어져야하는 우리 피부의 가장 바깥층이기 때문입니다.
피부의 가장 큰 기능인 신체보호기능을 발휘하려면 각질층이 매끈하고 튼튼해야하는데 이런 비누들은 각질층을 미세필링처럼 깎아냅니다.
그래서 당장은 매끄럽게 느껴지지만 자꾸 사용하게 되면 한계에 다다라서 결국은 민감성 피부를 만들고 맙니다.
가장 경계해야할 비누라고 보시면 됩니다.
하지만 이런 비누도 남성분들이 일주일에 한 번 정도 사용하는 것은 관계없습니다.
남성들은 여성에 비해서 피부가 두텁고 각질층이 튼튼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미용을 위해서라면 약간은 필링이 되어도 괜찮습니다.
두터운 피부가 약간 필링이 되면 재생기능이 활발해져서 피부혈액순환에 도움이 되기도 합니다.
특수 기능성 비누는 각기 나름의 기능을 갖습니다.
아로마 비누는 아로마 특유의 기능에 따라 또 특유의 향에 따라 다릅니다.
모두를 설명하기는 어렵고 아로미의 효능에 따라 다르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하지만 그런 것을 구입하거나 사용하실 때에는 아로마의 효과를 원하신다면 함량을 반드시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한 방울 들어간 아로마를 과대 광고할 수도 있으니까요.
곡물가루 비누는 아주 간단히 말하자면 스크럽 작용에 의한 효능입니다.
곡물가루는 얼굴에 비빌 때에 스크럽작용 즉 마모작용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지나치게 자극적으로 때 밀듯이 아플 때까지 하지 않는다면 물리적 필링이기 때문에 전체 각질층에서 강해야 1-2층 정도를 깍아낼 수 있습니다. ( 각질층은 원래 16-20층 정도의 세포층으로 되어있습니다.)
동시에 스크럽 작용이 주는 자극으로 피부의 혈관을 자극해서 혈액순환에 도움을 줍니다.
하지만 아무리 1-2층이라 하더라도 매일 사용하시는 것은 과잉이 됩니다.
일년 이년씩 사용하시는 분들은 성인형 아토피 피부가 될 수 있습니다.
일주일에 한 번 정도씩 사용한다면 좋은 효과를 기대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도 아토피 피부를 가진 분이나 민감성 피부 또는 필링의 경력이 있는 분에게는 전혀 적당한 방법이 되지 않습니다.
약산성비누는 원래 피부가 약산성이므로 가장 순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단점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일반 비누에 비해서 세척력이 떨어지므로 오염원이 많은 곳에서 일을 하시는 분이라든지 땀을 많이 흘리는 분에게는 적당하지 않습니다.
피부미용에는 도움이 될지 모르지마 미용 전에 청결이 우선인데 그 조건이 충족되지 않으면 문제는 각종 피부염으로 발전하거나 여드름이 심해진다는 점입니다.
효소비누는 각종 잡균과 여드름균의 퇴치에 도움이 되는 비누입니다.
피부에 직접 닿아서부터 발효를 시작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특별한 목적으로 효소비누를 사용하신다면 짧은 시간 분명한 기준을 가지고 사용하셔야 합니다.
효소비누는 대개 효소의 역할로 일정한 자극을 느끼게 됩니다.
열감이나 따끔거림 또는 냄새의 변화 같은 것이죠.
그런데 피부에 좋을 거라고 생각하고 너무 오래 방치했다가 씻으면 잡균이 아닌 피부 자체 조직이 손상되거나 짓무릅니다.
그러면 정말로 민감성으로 가는 지름길이 됩니다.
또한 그보다 못해도 건성 혹은 악건성 피부가 됩니다.
효소비누 역시 거품이 적은 것이 특징입니다.
천연물로 이루어진 기포제(거품 발생성분)는 그 기능이 한정적이어서 아무리 많은 거품을 내려해도 화학약품과 같은 거품은 나지 않습니다.
코스매직의 서시옥용산은 곡물세안제와 효소비누의 장점을 모두 가지면서 동시에 화이트닝효과 및 링클케어용 팩으로도 활용이 가능한 것입니다.
따라서 거품은 나지 않지만 사용 후 비누 세안 보다 더 깔끔하고 매끈한 촉감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자신에게 적당한 비누를 잘 선택하셔서 적당한 사용기간과 간격을 알고 사용하는 것이 피부살림의 시작입니다.
- 최적의 세안법 이런 것입니다.

아침에는 세안 전 피부를 충분히 마사지합니다.
마사지라고 하면 모두가 크림 발라서 비비고 문지르는 것만 생각하시는데 가장 기본적인 마사지를 먼저 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얼굴이 약간 화끈한 기분이 들거나 준비운동 한 것처럼 펴지는 느낌이 들 때 세안을 하세요.
이것은 세안 전 맨손마사지를 통해서 피부가 밤 새 모아두었던 불필요한 유분을 밖으로 배출시키고 피부를 잠 깨우는 아침 운동 같은 것입니다.
그 다음 물로만 얼굴을 충분히 씻습니다.
세탁에도 애벌세탁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세제를 사용하기 전에 물로 먼저 수용성 먼지나 때를 씻어내는 것이죠.
세안도 그렇게 합니다.
특별한 관리가 필요한 피부상태가 아니라면 이렇게 물로만 세안해도 충분히 좋습니다.
저녁에는 맨손마사지를 먼저 하지 않고 세안 후에 하는 것이 좋습니다.
물로 먼저 충분히 한 번 씻고 그 다음에 비누를 손바닥에 묻혀서 충분히 거품을 냅니다.
거품을 얼굴에 골고루 묻힌 다음 잘 비벼줍니다.
이 때 너무 세게 비비지 마시고 부드럽게 크림마사지 하듯이 하세요,
그리고 물로 씻어냅니다.
보통의 피부라면 보통 온도의 물로 씻어내시고 여드름이나 민감성 피부라면 약간 따뜻한 물로 씻어내세요.
물로 비누를 씻어낼 때에는 처음에는 그냥 어푸어푸 하지만 비누기가 느껴지지 않을 때가 되면 손바닥에 물을 받아서 얼굴을 골고루 물로 마사지하듯이 두드려주세요.
소리를 내자면 찰박찰박하게요.
그리고 찬 물로 다시 한 번 잘 헹궈줍니다.
이 때도 손바닥에 물을 받아서 찰박찰박하게 해주세요.
물로 얼굴을 두드려주는 것이죠.
이것이 비누가루를 남기지 않는 최선의 세안법입니다.
세안 후에는 맨손마사지를 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유수분 조절을 위해 좋습니다.
- 팩을 떼어낼 때의 세안법

팩을 한 후 마른 다음 떼어낼 때 석고팩이나 코팩은 그냥 뜯어내지만 일반 팩은 모두 씻어내죠.
이 때 잘못하셔서 피부에 자극이 가는 분들이 있습니다.
살살 축여서 불린 다음에 씻어내야 하는데 부분적으로 조금씩 남아있을 때는 그냥 부벼서 스크럽작용을 일으키면서 떼어내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런 방법은 팩의 재료가 가진 입자크기에 따라서는 지나치게 자극이 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팩을 떼어낼 때는 한꺼번에 많이 떨어져 나오는 것은 괜찮지만 부분적으로 조금씩 남았을 때는 물을 묻히면서 계속 톡톡 두드려 줍니다.
그러면 자극 없이 깔끔하게 떼어져 나옵니다.
쓸데없는 자극으로 팩의 효과를 감소시키지 마시고 사소하게 보이는 세안법 잘 익히셔서 좋은 효과를 경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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