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
1.개념
비만은 일반적으로 과체중 상태를 의미하지만, 엄격히는 체내에 지방조직이 특히 과다하게 축적되어 있는 상태를 지칭한다. 즉 체격이 크거나 근육량의 비대를 의미하지는 않는데, 이 비만상태가 가져오는 2차적인 병적 현상이 주로 지방대사의 결과로 이해 되기 때문이다.
비만은 그 자체보다도 2차적인 합병증이 더 중요한 상태이므로, 비만의 진단과 치료에 더하여, 항상 다른 병적 상태의 공존에 관심을 두어야 한다.
2.원인
① 단순성 비만증
비만증의 대부분을 차지하며 유전적인 수질이 있는 경우에 과식과 운동부족이 수반되어 발생
② 내분비성 비만증
Cushing's syndrom, 인슐린종, 갑상선기능저하증 등이 있을 때 나타나며, 전체 비만증 환자의 1% 내외로 매우 드물다.
2.비만증의 분류
비만증의 지방조직의 침착패턴으로 보아 복부비만과 전신비만, 또는 상체비만과 하체비만 등으로 나누기도 한다. 특히 복부의 장간막 등에 있는 지방은 유출되면 간으로 들어가 대사적으로 다른 전신지방조직보다 더 직접적 결과 - 가령 고지혈증 및 인슐린 저항성 - 를 초래하므로 중요성이 있다. 허리둘레가 둔부둘레보다 크면 (남자 1:1 이상, 여자 0.8:1) 특히 위험하다.
3.치료
① 식이요법
② 운동요법
③ 약물요법 : 식욕억제제
④ 수술요법 : 섭취한 영양분은 대부분 소장에서 흡수되므로 소장의 일부를 절제
⑤ 행동변경요법 : 환자의 과거 식습관과 운동상태 등을 파악하여 잘못된 습관 교정
4.합병증
비만증의 합병증에는 고혈압, 당뇨병, 동맥경화증(관상동맥질환, 뇌졸중), 퇴행성관절염, 통풍, 담석증, 지방간, 간경변증, 신 장병, 임신중독, 불임증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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