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1월 18일 목요일

금이 간 건물의 위험성과 이미지한의원의 튼살치료

금이 간 건물의 위험성과 이미지한의원의 튼살치료






가끔 보면 건물에 금이 가 있어서 위험한 경우도 있고, 옥상등에도 금이 가서 빗물이 새는 누수현상이 있기도 한다. 사실 건물이 무너지기 전에 미리 금이 가는 등 위험성이 드러나는 경우가 있는데 금은 어떻게 보면 미리 불행을 예고한느 징조일수도 있겠다. 건물에 금이 가는 이유를 찾아보면 첫째로 시공면적이 넓어서 시공이음(constrution joint)을 하는 경우이다. 콘크리트 타설작업을 한번에 작업하기 곤란할경우 콘크리트를 이어칠수 밖에 없는데 이때 이어치기부분에 생기는 발생하는 부분에 생기는 줄눈이 시공이음이다.





둘째로 신축줄눈(expansion joint)이 있는데 콘크리트 양생 과정중 수축, 팽창,균열이 발생하게 된다. 균열을 방지하기 위해 콘크리트 타설전 구간을 정해 설치후 콘크리트 타설을 한다. 셋째는 수축줄눈 콘크리트 양생 과정중 수축, 팽창,균열이 발생하게 된다. 균열을 방지하기 위해 콘크리트 타설후 일정간격에 줄눈을 설치하며 지하주차장 바닥부위, 아파트 옥상부위, 공장바닥 부위, 일반건물 옥상부위에 있다.





사실 조그만 개미구멍에 댐이 무너지듯이 건물은 조그만 균열로도 붕괴의 조짐을 알 수 있다. 하지만 우리 몸에서도 건물의 금처럼 소리없이 우리 몸을 피해를 주는 것이 있다. 바로 팽창선조라고 불리는 튼살이다. 튼살은 건물이 팽창하였다가 수축하면 균열이 생기듯이 살이 쪘다가 빠질때 보통 잘 생긴다. 일반적으로 튼살은 피부과 교과서상 치료가 잘 안된다고 알려져 있지만 실제 이미지한의원의 튼살침만으로 어느 정도 치료가 되니 희망을 가지는 것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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