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색 3호 갑상선 질환 유발과 목 수술 흉터 치료
2015년 11월 23일 밤 9시에 방송된 KBS2 ‘위기탈출 넘버원’에서 화장품에 노출된 아이들에 대한 이야기가 방영되었다.
MC들은 '나의 첫 화장'에 대해 이야기했을때 김종국은 “나는 터보 활동을 하면서 차음으로 화장을 해봤다. 그런데 마스크를 쓰고 있는 느낌이라서 화장하는 것이 정말 싫었다. 그래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할 때는 화장을 하지 않았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여자 MC들은 김종국을 향해 “워낙에 피부가 좋으시지 않느냐?”고 입을 모아 칭찬했고, 이를 들은 김종국은 의외로 부끄러워하며 “이런 말을 들으니까 기분이 좋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제작진은 문방구 화장품의 실태에 대해 조사하기 위해 열 곳의 문방구를 조사했다. 그 결과 열 곳 모두에서 화장품이 발견됐다. 문구점 주인은 “초등학생들은 틴트를 바른 채 다닌다. 중고생들은 아이라인까지 그린다”고 설명했다.
아이라이너, 립 틴트, 피부 보정 크림의 비교가 진행됐다. 그 결과 전용 리무버로 곧잘 지워지는 성인용 제품과 달리 문방구 화장품은 피부에 그 잔여물이 남아있었다. 문방구 화장품 비비크림의 경우 자외선으로 촬영한 결과 형광물질이 아직 남아 있었다. 이정민 아나운서가 몸소 틴트를 발랐는데 성인용과 달리 화장품이 지워지지 않고 끝까지 남아 있었다. 황민영 에디터는 올바른 클렌징 비법을 공개했는데 “클렌징 워터 등을 사용해 화장을 지워야 한다. 피부에 자극이 덜 가도록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립 틴트에서는 적색 2호와 적색 3호 등이 첨가되어 있어 충격을 더했다. 전문가는 “적색2호는 발암 성질로 인해 미국에서는 사용이 금지된 색소다. 적색 3호는 미국과 우리나라 모두에서 화장품에 사용이 금지됐다”고 설명했다. 더욱이 화장품 전성분 표시제가 지켜지지 않는 어린이용 화장품도 24개중 12개로 절반이었다. 적색 3호 화장품 경우 2015년 8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판매 중지 및 회수 명령이 떨어진 제품이라고 한다. 하지만 11월 현재도 판매하고 있었다. 화장품이 제대로 지워지지 않고 피부에 남아 있다면 노폐물로 쌓이면 피부 트러블의 원인이 되고 특히 어린아이들 경우 알레르기성 접촉성 피부염, 여드름, 모낭염, 피부 홍조 등에 여러가지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피부에 화장품이 남아 있지 않도록 유의해야하며 실제 사례자도 등장했다.
프로필렌글라이콜 - 간 및 콩팥의 기능 장애를 유발 발암 물질로 의심돼 논란
메칠파라벤- 발암물질로 의심 논란
적색2호- 어린이 식품에 사용 금지
적색3호- 화장품에 사용이 금지도니 유해성분
디메치콘 - 실리콘계 합성 오일로 불임 유발 가능성, 캐나다에서는 유해 독성 물질로 등록
색조화장에 들어가는 탤크 - 커버력을 높여주는 역할을 하지만 석면 함유 여부에 따라 발암물질로 분류 가능
어린이용 향수에서는 디에칠 프탈레이트가 검출되었는데 미국에서는 모든 어린이용 제품에 디에칠프탈레이트 사용을 금지하고 있다. 오래 사용시 내분비계를 교란시켜 성호르몬에 영향을 준다고 한다.
식용색소적색 제3호 [Food Red No.3, 食用色素赤色 第三號] 화학식은 C16H8O8N2S2Na2이다. 적갈색의 알맹이 또는 가루로서 냄새가 없으며 7% 수용액에서 청자색을 띤다. 식용색소적색 2호는 잔텐계(xanthene) 색소로서 아조계 색소와 다른 성질을 가지고 있다. 유지에는 녹지 않으나 물, 글리세린에는 약간 녹고 알코올, 프로필렌글리콜에 약간 녹는다. 식용적색색소 중에 내광성은 가장 약하나 내열성, 내알칼리성, 내환원성 및 내산화성이 우수하다. 적색 3호는 식용적색색소 중 빛에 가장 약하기 때문에 빛에 의해 퇴색되어 분해산물을 생성하므로 주의해야 한다.
FAO·WHO전문위원회의 1일허용섭취량(ADI)은 0.0~0.1mg/kg 이하이다. 마우스에 경구투여 시 LD50(엘디50)은 6,800mg/kg이상 이다. 적색 2호는 내열성이 우수하여 구운 과자의 착색에 좋고 내염성이 있어 침지류에 사용이 가능하다. 다만, 내광성이 약하므로 진열식품에 사용은 부적당하며 산에 매우 약하므로 음료나 드롭스 등의 산성 식품에는 사용하지 않는다. 주로 과자, 젤리, 통조림, 어묵, 껌, 아이스크림 등에 단독 또는 배합하여 사용하며 앵두색, 핑크색, 초콜릿색 등의 혼합색 배합 원료로 사용하였으나 최근에는 이들 식품에 사용이 배제되고 있다. 적색 3호는 단백 유도체로서 할로젠화된 것은 거의 대사되지 않으나 일부는 생체대사와 관여하여 갑상선 및 간암 발생 가능성이 보고되었다. (두산백과)
적색 제3호는 쥐 실험결과 갑상선 종양발생과 관련이 있다고 한다. 국제식품첨가물전문가위원회(JECFA)의 조사에 따르면 타르계 색소인 적색3호는 단기독성실험에서는 갑상선 기능에 영향을, 장기독성실험에서는 갑상선 종양이 나타난 것으로 확인됐다. 필자는 한국의 특별히 증가하고 있는 갑상선 암 증가 원인이 이런 적색 색소등 식품첨가물과 건강검진등 방사선에 과다 노출등으로 본다. 갑상선 암은 아직까지도 수술로 갑상선을 절제하는 것이 선호되고 있지만 목에 흉터가 남는 것을 피할수 없다. 물론 갑상선 수술이 목 주름을 따라 만들어지기도 하지만 실제 목 흉터와 주름은 육안상 분명히 구분이 된다. 이런 갑상선 암 수술 흉터를 이미지한의원에서는 수술후 흉터침인 OT침과 한약재생약침, 침등으로 치료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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