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5월 26일 월요일

신촌이미지한의원 02-336-7100 토마토

변비와 비만을 막는다
칼륨, 칼슘 등의 미네랄이 체내 수분의 양을 조절해 과식을 막고 소화를 촉진하기 때문에 위장, 췌장, 간장의 작용이 활발해진다. 또한 토마토 속의 식이섬유가 대장 운동을 돕고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작용을 해 변비와 비만을 막는 효과가 있다.
노화를 막고 치매를 예방한다
토마토는 노화를 막고 골다공증이나 노인성 치매를 예방한다. 갱년기 이후의 여성에게 많은 골다공증은 뼈에서 칼슘이 빠져나가 생기는데 토마토에 함유된 비타민 K는 칼슘이 빠져나가는 것을 막아 골다공증을 예방한다. 비타민 A, C, E와 식이섬유 등도 노화와 골다공증 예방에 도움을 준다.
피부와 모발을 아름답게 가꾼다
각종 비타민과 미네랄이 체내의 수분을 조절해 거친 피부를 생기 있고 깨끗하게 가꾼다. 비타민 B군은 피부와 모발 세포의 노화를 막고 윤기를 주는 작용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갱년기 여성들에게 비타민 B군은 좋은 영양소. 토마토를 생으로 먹거나 주스를 만들어 먹으면 효과가 좋다.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토마토 민간요법
당뇨병에는…
토마토 1~2개와 수박 100g을 함께 믹서에 갈아 주스를 만들어 마신다. 1~2번 마시면 갈증이 풀리고 몸에 열이 나는 증상도 가라앉는다. 몸이 냉한 사람은 따뜻하게 데워 마신다.
고혈압에는…
매일 토마토 주스를 3잔 이상 마시면 효과가 있다. 심장병이나 간염 등 한방에서 열성병(熱性病)으로 보는 만성 퇴행성 질환에도 좋다.
심장쇠약에는…
토마토 10개와 쇠고기 300g을 같이 삶아서 죽처럼 만들어 식사와 함께 먹는다.
위산과소증에는…
식후에 생토마토를 1~2개 먹거나 토마토 주스를 1컵씩 마신다. 꾸준히 먹으면 위산이 조절되고 소화가 잘 된다. 주의할 점은 토마토에 산이 많다는 것. 때문에 위산과다에 시달리는 사람은 토마토를 많이 먹지 않는 것이 좋다.
불면증에는…
가슴이 뛰고 열이 나면서 불면 증세가 있을 때는 하루 세 번 식후에 토마토 주스를 마신다. 오랫동안 꾸준히 마시면 효과를 볼 수 있다. 이 처방은 당뇨병에도 좋다.
신경통·피부병에는…
토마토의 잎, 줄기, 뿌리를 함께 삶은 물을 마시고 이 물로 환부를 자주 씻는다.
눈이 아프거나 충혈되었을 때는…
토마토 3개와 소나 돼지, 닭 또는 오리의 간을 150g 정도 썰어 넣고 국을 끓여 먹는다.
입가에 부스럼이 났을 때는…
토마토 주스를 자주 마시거나 토마토즙을 내어 부스럼이 난 곳에 자주 바른다.
토마토 건강 상식 ②
토마토 효과적으로 먹는 법
살짝 익혀 먹기
토마토를 익히면 토마토에 들어 있는 항산화 성분인 리코펜이 몸에 더 잘 흡수된다. 특히 리코펜은 지용성이기 때문에 기름에 조리했을 때 잘 흡수된다. 우리나라 식단에서는 리코펜이 부족되기 쉽기 때문에 효과적으로 섭취하는 방법에 신경 쓸 필요가 있다.
설탕 없이 먹기
생토마토를 썰어 설탕을 뿌려 먹는 경우가 많은데, 토마토를 설탕과 함께 먹으면 토마토에 함유된 비타민 B가 설탕을 분해하는 데 쓰여 없어지고 만다. 토마토의 비타민을 제대로 섭취하려면 설탕을 뿌리지 않고 그냥 먹는 것이 좋다.
방울토마토 먹기
방울토마토는 크기는 작지만 영양소는 일반 토마토와 거의 같다. 때문에 작은 방울토마토 몇 개만 먹어도 영양소를 충분히 섭취할 수 있다. 같은 양을 먹을 경우라면 일반 토마토보다 방울토마토를 먹는 쪽이 영양 면에서 훨씬 유리하다.
붉은 토마토 골라 먹기
항산화 성분인 리코펜은 토마토의 붉은 부분에 들어 있다. 비타민 A를 뺀 대부분의 비타민도 붉은 부분에 많이 들어 있으므로 붉은 토마토는 그만큼 많은 영양분을 가지고 있는 셈이다. 같은 값이면 붉은 토마토를 먹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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