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5월 24일 토요일

신촌 이미지 한의원 02-336-7100 지루성 피부염, 건성습진 치료

지루 피부염
주로 두피, 안면, 귀, 전골 흉부 등에 아급성 내지 만성의 습진으로 나타나며 특히 기름기가 있는 인설이 특징적이다. 다른 염증 증상이 없이 두피에만 인설이 있는 경우는 비듬이라고 하는데 이것이 지루피부염의 경미한 형인가 아니면 별개의 질환인가에 대해서는 아직도 논란이 있다. 피부의 상주 진균의 하나인 Pityrosporum이 관련되어 있다는 보고가 있으나 상반되는 견해도 있어서 좀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
감별진단: 소아의 지루피부염은 아토피피부염과 감별해야 하며 소양증이 상대적으로 약하다. 자극성 기저귀 습진은 지루피부염과는 달리 기저귀 부위에만 병변이 국한되며 피부가 겹쳐지는 부위는 침범하지 않는다. 소아 건선과는 임상 및 병리조직학적으로도 감별이 어렵다. 성인의 지루피부염 중에서 두피에 발생한 경우는 건선과의 감별이 힘들며 어떤 경우에는 겹쳐지는 때도 있다. 하지만 건선병변은 인설이 더 두껍고 덜 가려우며 seborrhea와 동반되지 않는다. 안면에 발생한 지루피부염은 초기의 주사나 전신성 홍반성 루푸스의 안면 발진과 유사할 수 있다. 주사와 지루피부염이 함께 있는 경우도 있다. 체간부의 지루피부염은 장미색 비강진, 건선, 아급성 피부 홍반성 루푸스(subacute cutaneous LE) 등과 감별해야 한다. 간찰부 지루피부염은 홍색 음선(erythrasma), inverse psoriasis, 간찰부 피부염, 칸디다증, 드물게는 Langerhans cell histiocytosis 등과 감별이 필요하다.
4. 건성 습진
주로 노년층에서 호발하며 건조하고 차가운 공기에 노출될 때 홍반, 건조증, 표재성 균열과 미세한 인설이 흔히 나타난다. 피부 표면의 지질 감소 또는 기능 장애에 의하여 이차적으로 발생하는 것으로 생각한다. 전형적인 예는 겨울철에 세정력이 강한 비누를 사용하여 자주 목욕하는 중년 이상의 사람에서 나타난다. 증상은 사지 특히 정강이 부위에 미세한 인설이 특징이며, 더 진행하면 특히 하지에서 균열이 피부 표면에 생긴다. 건조해진 피부는 전신 소양증이 나타나서 문지르거나 긁어서 피부에 반복된 작은 외상 및 염증이 초래된다.
감별진단: 성인 아토피피부염, 알레르기성 접촉피부염, 화폐상 습진, 옴 등과의 감별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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