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마이 비너스 마지막 만찬과 튼살치료
2015년 11월 23일 밤 10시에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오마이비너스’ 3회에서는 할리우드 유명 트레이너 존킴(소지섭)의 관리를 받게 되는 주은(신민아)의 모습이 그려졌다.
영호(소지섭)에 의해 ‘강주은 팀’이 꾸려지고 주은은 설렘을 안은 채로 귀가했다. 다이어트 전 순대 떡볶이 등을 먹으며 마지막 만찬을 즐기던 친구 현우(조은지)에게 ‘인생의 기회’를 소개했다. 친구는 주은의 통화내용으로 먹는 음식을 알아맞히려고 했지만 실패했다. 친구 현우는 주은이 베란다에서 뛰어내려 자살할까봐 금방 간다고 했다.
당연하게도 자세한 설명은 생략하고 주은은 “인생은 말이야. 어떻게든 되는 건가봐. 그냥 아름다운 밤이라고”라며 벅찬 심경을 전했다.
그런데 결국 존 킴과 친구들이 빨리 그만두게 하려고 너무 하드 트레이닝을 시켜 저작권법 생방송 도중 쓰러지는 사태를 맞게 되었다.
약속을 마치고 무거운 마음으로 돌아온 영호는 늦은 밤 시간까지 무리하게 운동을 하고 있는 주은을 맞닥뜨리게 됐던 상태. 영호는 그런 주은의 모습에 화가 난 듯 “빼면 뭐 달라집니까?”라며 “한계를 넘어 섰잖아요 지금!”이라고 운동을 말렸다. 하지만 주은은 손을 덜덜 떨면서도 “아뇨. 나는 마음만 먹으면 뭐든 할 수 있어요. 아직은 할 수 있으니까, 아직은 한계가 아닌 거예요!”라고 굳은 의지를 드러냈다. 영호가 “믿고 싶은 거랑, 할 수 있는 건 다른 겁니다.”라고 말했지만 주은은 “나는 같아요. 믿으면 할 수 있어요. 할 수 있다고 믿으니까”라고 응수했다. 영호는 계속해서 운동을 하려는 주은의 팔을 잡아당기며 “말 들어요! 그러다 다쳐요”라고 화를 내면서도 주은을 걱정하는 마음을 드러냈다.영호는 실신으로 응급실에 실려 간 주은을 집에 데려다 주는 차안에서 “살이 왜 그렇게 빼고 싶어요?”라고 질문을 했다. 주은은 “아니, 지가 데리고 살 거 아니라고”라고 말하는 주은에게 “거야 모르는 거고, 지는 반말이고”라고 답변했다.
주은은 “고마워할 틈을 안주시지만, 어쨌든 또 이렇게 신세 마일리지를 쌓아가네요”라는 말과 함께 차에서 내렸고, 뭔가 골 아픈 듯 생각하던 영호는 집으로 걸어가는 주은의 팔을 잡고 “할 거면 제대로 합시다, 내가 존킴이예요”라고 말하며 자신의 정체를 밝혔다.
도중에 수진(유인영 분)은 수영 중이던 우식(정겨운 분)을 찾아간다. 수영에 몰두 중이던 우식은 몸매를 드러내는 수영복을 입은 수진을 보며 당황한다. 그는 수진을 향해 “춥지 않아?”하고 묻는다. 수진은 “이러려고 부른 것 아니냐. 난 이러려고 뺐다”고 당당하게 말한다. 우식은 수진에게 “실컷 봤다”며 걸칠 것을 건네지만, 수진은 “춥지 않다”며 재차 이를 거부한다.
여기서 주은은 다이어트에 중대한 실수 두가지를 범했다. 첫째는 다이어트 운동 돌입직전에 하룻밤 거하게 많이 폭식을 하는 것이다. 폭식은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는 순간에 음식을 끊어야지 그 전날까지 많이 먹고 내일부터 다이어트 시작이란 내일로 운동을 미루는 생각은 매우 나쁜 습관이다. 둘째 너무 과도한 체력의 한계를 넘어서는 운동이다. 주은은 정체불명 다이어트 약까지 먹어서인지 모르겠지만 쓰러질 정도로 너무 운동을 열심히 하면 무리가 온다.
항상 다이어트의 중심은 중용이다. 중용의 길은 넓고 크지만 은밀하고 미세한 것으로 바이올린의 활을 너무 팽팽하게 당겨서도 끊어지고 너무 느슨해서도 늘어져 연주가 안되니 항상 팽팽한 긴장감을 가지고 가끔 한번씩 푸는 여유를 즐기는 중용을 지켜야 하는 것이다.
항상 이렇게 폭식과 급격한 운동, 그이후에 허기를 달래기 위한 폭식, 그 다음에 그 후회로 하는 과격한 운동의 연속에 결국 지쳐서 포기하게 되는데 운동을 그만두면 살을 더 쪄 요요현상이 오기 쉽다. 이런 경우 오히려 살은 못빼고 튼살이 발생하기 쉽다.
다이어트는 이미지한의원의 감비탕인 힐링탕을 복용하지 않고도 본인의 노력으로 살이 빠질수 있다. 하지만 튼살이 있는 경우 자체적인 해결이 안되니 꼭 이미지한의원의 튼살침인 ST침 시술을 받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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