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 싶은 것이 자꾸 생각날 때 대처요령
1. 물을 머그컵 가득 따라 천천히 음미하면서 마신다.
물은 칼로리가 없으면서 6대영양소라고 할만큼 노폐물을 배설하면서 몸의 대사를 해주는 중요한 역할을 가집니다. 몸이 붓는다고 물을 안 마실게 아니라 물로 몸의 나쁜 것들을 청소해주며 다이어트를 합시다. 물조차도 꼭꼭 씹으면서 천천히 먹으면서 시상하부에 있는 포만중추를 자극해야 합니다.
2. 열심히 3분 이상 이를 닦는다.
이를 닦는 자체가 칼로리를 소비하며, 또한 간식을 먹으면 이를 반드시 닦아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면 귀찮아서라도 간식을 안 먹게 되고 충치 예방을 합니다.
4. 제자리 걸음을 50번 해본다. (속으로 숫자를 세면서)
걸음 자체가 운동으로 칼로리 소비가 됩니다. 또한 조금만 참으면서 신경을 다른데로 돌리면 다이어트 효과가 있습니다.
14. 꼭 끼는 바지를 입어본다.
바지 인치를 한 인치만 줄여 입어도 다이어트가 됩니다. 몸의 긴장감을 주면서 열심히 해야 겠다는 생각을 가져오게 됩니다.
18. 20분만 걷고 온다.
물론 지방을 연소하려면 30분 이상을 걸어야 하지만 기분전환을 위해서 잠깐 걷는 것도 좋습니다. 물론 음식을 사러 나가시면 안 되겠죠?
20. 오래된 앨범 속의 사진을 본다.
앨범속에는 자신의 날씬했던 과거가 있을 것입니다. 그 때를 회상하면서 다시 살을 빼야 한다는 의지가 생기지 않을까요?
25. 창문 다 열고 집안 청소를 한다.
청소 자체도 상당한 운동량이 됩니다. 모든 게으름을 없애며, 기분전환이 됩니다. 또한 청소했듯이 우리 몸의 나쁜 노폐물인 담음과 어혈도 청소해야겠죠.
26. 지갑이나 핸드백 청소를 한다.
다이어트는 불필요한 것들을 버리는 과정입니다. 우리가 아깝다고 생각하지 말고 놔둬서 부담이 되는 것들은 모두 정리할 필요가 있습니다.
27. 디스켓이나 CD를 순서대로 정리한다.
살찐 분들은 둔하고 정리정돈이 안 된 경우가 많습니다. 삶 자체도 정리정돈이 되어 있으며 규칙적인 생활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
34. 무엇이든 20분 동안 읽는다.
-마음의 양식인 독서를 하면 몸의 양식을 먹는 것보다 머리에 살을 찌우며 몸의 살을 빼니 얼마나 좋은 가요?
36. 헬스클럽에 간다.
-헬스클럽에서 근육운동을 하면 지방이 근육으로 바뀌어 살이 안 빠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기초대사량이 증가하며 지방이 연소할 것이므로 두말할 필요가 없겠죠?
37. 최소한 노래 두 곡이 끝날 때까지 음악을 틀어놓고 춤을 춘다.
-우리는 즐겁게 살을 빼야 합니다. 체중을 줄이는 것은 고통스러워하면 몸에서 그런 스트레스 상황을 인지하게 됩니다. 즐겁게 노래와 춤을 추는 것이야말로 가장 즐거운 다이어트 방법이 아닐까요? 하지만 술먹고 노래와 춤추면 안 됨
42. 거울을 보며 근육운동을 한다.
-우리 몸은 생각만으로도 운동을 할수 있습니다. 몸짱이 된 자신을 상상하면서 근육운동을 해보면 어떨까요?
46. 뜨거운 차 한 잔을 준비해 책 한 권 들고 푹신한 소파에 앉는다.
-설탕이 많이든 커피보다는 녹차한잔을 마시고, 몸을 편안히 이완시키면 부교감 신경이 항진되어서 음식을 먹어서 부교감 신경이 발달되는 것과 비슷하게 됩니다. 스트레스는 모든 비만의 근원입니다.
47. 5분 정도 계속 거울 속의 내 전신을 뜯어 본다.
-비만은 자신의 몸에 대한 사랑에서 시작됩니다. 내 몸의 살들을 싫어하지 말고 사랑하면서 계속 줄여나가는 즐거운 상상을 하면 어떨까요?
56. 아파트 계단을 두 번만 오르락 내리락 한다.
-우리는 엘리베이터를 타고 다니면서 또한 헬쓰클럽에서 런닝머신위를 달립니다. 비만을 치료하려면 문명에서 약간 멀어질 필요가 있습니다. 계단은 내려갈 때 무릎이 체중부하를 많이 받기 때문에 특히 등산처럼 계단을 올라가는 운동을 해야 합니다.
57. 누워서 다리 올리기를 30번씩 한다.
-누워서 뒹글뒹글 하기보다는 다리 올리기 운동을 해서 요통도 예방하고 살도 빼봅시다.
58. 녹차를 두 잔 마신다.
-녹차는 카테킨이 있어서 항산화 역할을 하며, 소변을 많이 배출시키며 해독작용도 합니다.
하지만 몸이 너무 찬 소음인은 안 되며, 자기 전에는 카페인 때문에 안 되겠죠?
61. 책상 서랍을 정리 한다.
-책상은 자기 몸과 마음의 반영입니다. 정리정돈이 잘 되어 있는 사람은 몸의 구석구석에 불필요한 지방이 머무를 틈이 없겠죠?
68. 당근이나 오이를 먹는다.
당근은 비타민 에이의 전구체인 베타카로틴이 많으며 오이는 거의 수분으로 구성된 훌륭한 식품입니다. 단 오이는 몸이 찬 소음인은 피하도록 합니다.
69. 가벼운 스트레칭 체조를 한다.
-스트레칭 체조는 몸을 이완되게 하며, 스트레스를 어느 정도 해소합니다. 꼭 격렬한 운동이 아니어도 요가같은 유연성을 키워주는 유산소 운동을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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