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6월 6일 금요일

신촌이미지한의원 02-336-7100 탈모두피관리

탈모 「Alopecia, 脫毛」
▶원형탈모증, 지루성탈모
[정의 및 개요]
󰠚모발이 탈락하여 성기거나 소실된 상태.
[원인 및 역학]
󰠚속칭 "대머리"라고 하며, 정상적으로 존재해야 할 유모부, 특히 머리카락이 있는 두부(頭部)나 안면에 모발이 결여되거나, 또는 그 크기․수가 감소하여 성기게 되는 상태이다. 독발증(禿髮症)․독두병(禿頭病)이라고도 한다. 원인은 여러 가지이며, 아직 해명되지 않는 것도 있다.
󰠚사춘기, 분만후 또는 경구용 피임약 복용 중단시와 같이 호르몬에 변화가 생기는 경우
󰠚고열, 심장발작, 뇌졸중등과 같은 심각한 질환을 포함하여 심한 정신적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
[증상]
󰠚원래 정상적으로 세발이나 빗질 하는 동안 하루에 400개 정도의 머리카락이 빠지는것에 비해 정상속도보다 4~5배 정도 빨리 일어난다.
󰠚가려움증이나 통증은 없음.
󰠚분류
⑴ 원형(圓形)탈모증 : 주로 두부에 갑자기 경계가 뚜렷한 원형의 탈모부가 생기는 병으로, 모발질환의 약 70%를 차지하고 있다. 자각증상이 없으므로 대부분 미장원이나 이발소에서 발견된다. 보통 지름 2~3㎝의 탈모부가 한 군데 생기는데 때로는 여러 군데 생겨 불규칙한 모양으로 융합하거나 머리털이 모두 빠져버리는 수도 있다. 빠진 부분의 피부는 거의 이상이 없지만, 주위보다 다소 오목해지거나 말랑말랑한 느낌을 주고 붉어지는 경우도 있다. 병소부(病巢部)를 현미경으로 관찰하면 모낭 주위의 염증을 볼 수 있다. 대개는 머리털에 생기지만 눈썹․속눈썹․수염 등이 빠지거나 온몸의 털이 모두 빠지는 경우도 있으며, 손톱도 점모양으로 오목해지거나 표면이 거칠어지기도 한다. 번져가고 있는 병소 주위의 모발은 가볍게 당기면 아프지도 않고 쉽게 빠지며, 모근(毛根)을 보면 끝쪽이 가늘어져 있다. 경과를 보면 2~3개월 지나 원상태로 되돌아가는 수가 많지만, 1년 이상 발모하지 않거나 재발을 되풀이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것을 악성탈모증이라고 한다. 털이 재생하는 경우, 가늘고 부드러운 털이 나서 차츰 정상화되는 데 때로는 일과성(一過性)으로 흰머리가 나는 경우도 있다. 그 원인은 알레르기설․병소감염설(病巢感染說)․모성장주기장애설(毛成長週期障碍說)․정신신체의학적원인설․내분비장애설․자기면역설(自己免疫說) 또는 이들 여러 원인의 복합적인 작용으로 생긴다는 다원인설(多原因說) 등 여러 설이 있지만 결정적인 것은 없다. 치료법으로 이들 원인설에 따르거나 경험적으로, 판토텐산․정신안정제 등의 전신요법(全身療法)과 부신피질(副腎皮質) 호르몬제․국소혈류개선제(局所血流改善劑)의 외용요법이 시행된다. 특수요법으로서 DNCB반응․PUVA요법․신경블록․설상탄산압저법(雪狀炭酸壓低法) 등이 이용된다.
⑵ 장년성(壯年性)탈모증 : 안드로겐성탈모증 또는 남성형탈모증이라고도 한다. 20~30세 무렵부터 앞머리가 뒤로 후퇴하거나 두정부(頭頂部)가 엷어지는 등, 특징적인 대머리형이다. 유전적인 소인과 남성호르몬인 안드로겐이 관여한다. 여성은 내분비장애가 없는 한 고령이 되지 않으면 이 형태의 탈모는 일어나지 않는다. 유효한 치료법은 없다.
⑶ 휴지기탈모상태(休止期脫毛狀態) : 정신적 스트레스․고열․난산․수술적 쇼크 등의 후에 나타나는 미만성 탈모증으로, 모낭성장기에서 급속하게 휴지기로 옮김으로써 일어난다. 분만 뒤에 일어나는 탈모증이 해당한다.
⑷ 내분비이상․대사장애․영양장애에 의한 탈모증 : 뇌하수체․갑상선의 기능 이상, 단백질 결핍, 단백질 흡수장애 및 그 누출, 아연 결핍증 외에 대사장애․간질환 등에 수반되어 나타난다.
⑸ 약제성(藥劑性)탈모증 : 탈륨․항암제․항응고제․항갑상선제․항콜레스테롤제․비타민 A 등의 약제투여에 의해 생기는 탈모증이다.
⑹ 기계적(機械的)탈모증 : 외부로부터의 견인․마찰․압박․타박 등의 물리적 요인에 의한 탈모증을 말한다. 유유아(乳幼兒)의 후두부에 나타나는 신생아 후두탈모는 그중 하나이며, 베개와의 마찰에 의한 휴지기모의 탈락에 의해 생긴다. 그 밖에 머리를 묶을 때 생기는 견인성탈모증이나, 수술시 두부고정에 의한 수술후탈모증 또는 발모벽(拔毛癖)에 의한 트리코로마니아 등은 일종의 기계적탈모증이다.
⑺ 다른 피부질환을 수반하는 탈모증 : 교원병(膠原病)․모낭성무틴침착증․매독․두부백선(頭部白癬)․두부비강진(頭部粃糠疹) 등에 의해, 또는 그것들에 수반되어 일어난다.
⑻ 반흔성(瘢痕性) 탈모증 : 모모부(毛母部)의 반흔성 파괴에 의한 탈모증으로, 탈모성모낭염․왜축성탈모증 등이 이에 속한다.
⑼ 선천성(先天性)탈모증 : 선천적으로 털이 결여된 무모증이나, 털이 적은 결모증도 있다. 이들 증상은 어떤 종의 증후군의 부분현상으로서 일어나는 경우도 있다.

[위험인자]
󰠚스트레스, 임신, 폐경기인 분들한테 잘 발생한다.
[예방법]
󰠚특별한 예방법이 없다.
[진단방법]
󰠚자기가 다 안다.
[치료법]
󰠚일반요법
■정상적으로 머리를 빗고 세발을 계속함
■긍정적인 생각을 갖도록 노력하고 자신이나 상대방에게 호의를 가짐
󰠚약물요법 : 필요없음
[치료예후나 합병증]
󰠚대개 6-12개월안에 자연치유됨
[환자교육-주의사항,식이법,상담해야 하는 경우]
󰠚스트레스가 가장 큰 요인으로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며 아울러 규칙적인 운동은 통하여 건강유지토록 교육.
󰠚영양소가 부족하여 생기는 탈모증에는 정상적으로 균형이 잡힌 식사가 중요함을 지도한다.
󰠚4개월 이내에 탈모증상이 개선되지 않거나, 탈모가 일어난 부위에 감염증상(통증, 발적, 압통, 부기)이 나타나는 경우에는 그에 따른 치료를 하도록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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