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잠자기 전의 수면 패턴
1.부모님이 아이에게 “이제 가서 자야지?”라고 말했을 때 아이는 어떻게 행동하나요?
a.어떤 몸짓과 말로, 또는 몸짓없이 단지 말로만 잠자러 가기를 거부한다.
b.말로는 수긍하지만 잠자러 가는 것을 결정하기 전에 다소 시간을 오래 끈다. 그래서 다시 한번 더 “이제는 잠자리에 들어야 한다”라는 말을 해 주어야 한다.
c.부모님의 제안을 기꺼이 받아들이고 잠자러 간다.
d.부모나 다른 사람이 말하기 전에 혼자 잠자러 간다. 주로 부모님들이 정해준 시간보다 먼저 잠자리에 들기도 한다.
2.어떻게 잠자리에 드나요?
a.아이가 혼자 침대(이부자리)로 간다.
b.누군가가 아이를 데리고 재우러 가야 한다.
c.아이가 잠자리에 누울 때까지 누군가가 그 옆에 있어야 한다.
d.아이가 잠들때까지 누군가가 그 옆에 있어야 한다.
3.잠자리에 들 때 어떤 특별한 장난감이나 물건 또는 사람이 필요한가요?
a.곰인형 또는 장난감 같은 것이 있어야 한다. 만약 그것이 없으면 잠을 잘 수 없거나 잠들기가 매우 힘들다.
b.같은 방에 누군가 다른 사람이 있어야 한다.즉 방안에 혼자 있으면 잠잘 수 없다.
c.스탠드를 켜 놓거나 아이가 볼 수 있는 불빛이 있어야 한다.
d.반드시 침실의 문을 조금 열어두어야 한다.
e.잠자기 위해 음악이나 어떤 소리가 들려야 한다.
f.침대나 이부자리에서 어떤 특별한 자세로 누워야 한다.(베개나 이불, 시트 등에 대한 어떤 특정 자세)
g.이불이나 시트 또는 침구에 대해 특별히 까다롭다. 예를 들어 담요나 어떤 직물이 몸에 닿는 것을 견디지 못하거나 침대의 시트나 담요 가장자리를 매트리스 밑으로 접어넣지 말라고 요구한다.
h.잠들 수 있게 되는 어떤 습관이 항상 같은 순서로 지켜져야 한다.
4.잠들기
a.금방 잠이 든다.(순간적으로 잠이 든다)
b.아주 빨리(대개 5분 미만) 잠이 든다.
c.천천히(10분에서 20분 정도 사이) 잠이 든다.
d.아주 천천히(30분 이상) 잠이 든다.
e.잠드는 시간이 불규칙적이다. 매일 매일 불규칙적이거나 그날 낮에 있었던 일에 따라서 또는 잠들기 전의 활동에 따라 다르다.
5.정식으로 잠자는 시간 이외에 아이가 서서 자거나 또는
어떤 활동 중간에 자는 일이 있습니까?
a.있다.
b.없다.
B.잠자고 난 후의 수면 패턴(잠깨기의 자발성과 용이성)
a.아이 스스로 잠에서 깨어 일어난다.
b.학교 갈 시간이나 밥 먹을 시간이 다가와도 늘 다른 사람이 깨워주어야 일어난다.
c.재빨리 기분좋게 일어난다.
d.몇분간 주저한 다음에 일어난다.
e.오랫동안 졸려하는 시늉을 내며 불평하면서 일어난다.
f.불규칙적이다. 즉 어떤 날은 곧잘 깨어나고 어떤 날은 깨우는데 힘이 많이 든다.
g.잠을 깨고 난 다음의 특유한 습관이 있다. 즉 깨어나서도 오전내내 침대에서 뒹굴며 꾸물거리거나, 특별한 이유없이 부모님의 침대로 가거나, 인형을 끌어안는다.
C.잠자는 동안의 수면 패턴
1.다음 중 어떤 잠의 특성을 보이고 있나요?
a.깊게 잔다. 즉 아이들은 평소 그들에게 친숙한 소리에는 전혀 상관없이 잘 수 있고, 때로는 라디오나 TV 등의 소음 또는 일상적인 집안 소음 등이 어느정도 크게 들려도 별 상관없이 수면을 유지할 수 있을 정도로 깊게 잔다.
b.아주 깊게 잔다. 즉 전혀 생소한 소음이나 평소에 나지 않는 큰 소리(망치 소리나 폭발 소리)가 들려도 아이가 좀처럼 잠에서 깨지 않을만큼 깊게 잔다.
c.얕은 잠을 잔다. 즉 비록 아이에게 친숙한 소리라 할지라도 어느 정도 큰소리가 들리면 아이가 잠에서 깬다.
d.아주 얕은 잠을 잔다. 즉 아주 조그마한 소리나 아주 낮은 음으로 들리는 음악 소리에도 깰 정도로 아주 얕은 잠을 잔다.
e.불면증이 계속되고 한번 깨어나면 다시 잠들기가 어려워(30분 이내에 다시 잠이 들지 못함) 힘들어 한다.
2.잠자는 동안의 움직임
a.알아챌 수 있을 만큼의 몸 움직임이 거의 없이 아주 얌전하게 잔다. 아이가 잠에서 깨어날 때에도 거의 대부분 잠자리에 들었을 때와 같은 자세로 깨어난다.
b.약간 움직이면서 잔다. 잠자는 동안 가끔씩 몸을 움직인다. 몇 번 돌아눕기도 하지만 그 움직임이 침대를 흐트러뜨리지 않을 정도이다.
c.제법 움직이면서 잔다. 아이가 발로 이불을 차내면서 잔다. 아침에는 늘 잠자리가 흐트러져 있다.
d.많이 움직이면서 잔다. 심한 몸 움직임 때문에 아이가 자다가 때때로 침대에서 떨어지기도 하고 아침에는 항상 잠자리가 심하게 흐트러져 있다.
3.잠자는 동안 나타나는 다른 움직임
a.잠자면서 말을 한다.
b.잠자면서 고함을 치거나 도움을 요청한다. 큰소리로 고함을 지르기도 하고 가끔은 몸을 움직여가면서 소리친다.
c.분명히 아이가 악몽을 꾸는 것처럼 보이고 다음날 아침에 아이가 악몽을 꾸었다고 이야기한다. 그러나 그것 때문에 잠에서 깨어나지는 않는다.
d.공포감에 떨면서 아이가 잠에서 깨어난다. 또 거의 매일 잠자면서 땀을 흘리거나 몸의 동요를 보이는 등 공포를 나타내는 신체적 움직임을 보인다. 때로 성인이 들어가서 아이를 방에서 데리고 나와야 할 경우도 있고 아이를 진정시키는데 힘이 든다.
e.밤에 공포를 느끼는 것은 아니지만 한밤중에 아이가 자다가 깬다. 아이는 깨어난 후 가만히 있기도 하고 아니면 낮은 소리로 노래를 부르기도 한다. 간혹 아이 자신이 상상하는 인물과 함께 혼자 이야기를 나눈(중얼거린) 다음 다시 잠들기도 한다.
f.눈에 띌 만한 공포 반응을 나타내지는 않으나 아이가 자다가 깨어서 불안해한다. 이러한 불안감 때문에 감정이 동요되기도 하고 때로는 다른 사람의 도움을 청하기도 한다. 깨어난 후 금방 잠들지 못하며 때로는 매우 어렵게 잠이 든다.
g.야뇨증이나 야변증 또는 몽유병과 같은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h.꿈을 많이 꾸는 편이다.
4.잠자는 자세
a.등을 위로 하여 엎드려 자거나 옆으로 누워 잔다.
b.배를 위로 향하게 하여 바로 누워 잔다.
c.엄지 손가락을 빨면서 잔다.
d.한 팔을 머리 위에 올려놓고 잔다.
e.침대 시트나 이불을 머리에 뒤집어쓰고 자거나 베개 밑에 머리를 파묻고 잔다.
f.침대나 요를 벗어나서 잔다. 즉 팔이나 다리를 침대밖 또는 요밖으로 내놓고 잔다.
어린이 수면 패턴 분석을 위한 간이 선별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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